삼척시 주요 현황 및 성과 종합 보고
핵심 요약
삼척시는 최근 어촌·어항 재생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사태 예방 체계를 24시간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우수한 관리 성과
삼척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집행 능력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삼척시는 어촌 지역의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 준공 실적과 사업 관리 측면에서 보여준 전문성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어촌 뉴딜 사업 등 국가 지원 사업 참여 시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여름철 산사태 예방 및 안전 관리 강화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짐에 따라, 삼척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사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263개소와 대피소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여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계읍, 노곡면, 근덕면 등 주요 지역에 총 5개소의 사방댐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우기 전 안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3. 장애인 복지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삼척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소통하며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재활, 건강 증진,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복합적인 복지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삼척시는 이미 지난 4월 교동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 착공을 발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은 지역 내 장애인 인구의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체육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삼척시는 어촌 재생 사업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철저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애인 복지 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까지 더해지며, 경제와 안전,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국제문제성발전문가연합회, 군부대서 실무 중심 기술 교류 행사 개최
- 네이버—삼척시, 여름철 산사태 예방에 총력…상황실 운영 24시간 모니터링
- 네이버—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다비 체육센터는 꼭 건립돼야"
- 네이버—'어촌·어항 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6곳 선정…대상 안산시
- 네이버—해양수산부, 어촌재생 평가 18곳 경쟁 안산시 등 6곳 이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