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
핵심 요약
괴산군은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행복마을사업,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산림 신산업 논의,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그리고 농지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전수조사와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의 판로 확대까지, 괴산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육성
괴산군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비중이 높고 발전 가능성이 큰 마을을 선정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 소득 사업 운영과 축제 활성화 전략 등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단계 마을에는 환경 정비와 주민 화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2단계 마을에는 주민 생활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더 큰 규모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며 마을의 자생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2. 산촌 활성화와 미래 세대 참여 확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산림 전문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산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림 신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숲의 가치를 살린 새로운 산업을 발굴하여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입니다. 이와 동시에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를 발대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3. 농업 질서 확립과 특산물 판로 개척
건강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내 농지 약 6만 5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농업 경영 여부와 불법 임대차, 농막 활용 실태 등을 점검하는 농지 전수 심층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실경작자 중심의 올바른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하는 대학찰옥수수는 전국 자매결연지를 대상으로 한 직거래 장터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괴산 옥수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리
괴산군은 마을 공동체의 내실을 다지는 것부터 산림과 농업이라는 지역의 핵심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까지 매우 폭넓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민과 아동, 그리고 농업인 모두가 지역 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괴산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리더강화교육
- 네이버—박은식 산림청장, 괴산서 산촌 활성화 해법 모색
- 네이버—괴산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 네이버—농지 불법 임대차·농막 실태 등 '현장 점검'
- 네이버—괴산 대학찰옥수수, 전국 자매결연지서 '완판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