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42회 입법고등고시 최종 합격자 발표
핵심 요약
국회사무처가 제42회 입법고등고시 최종 합격자 15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쳤으며, 일반행정직, 재경직, 사서직에서 각각 합격자가 배출되었습니다. 합격자들은 향후 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국회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1. 직렬별 합격 현황 및 경쟁률
이번 입법고시의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이었으며, 총 2,321명이 지원하여 평균 154.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은 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8명이 합격하며 당초 계획보다 1명이 늘어났습니다. 일반행정직은 1,589명이 지원하여 227대 1의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재경직은 6명을 선발하였으며 648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최종적으로 6명이 합격했습니다. 사서직의 경우 선발 예정 인원은 2명이었으나, 1차 PSAT 시험에서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1차 면제자 1명이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서직의 경쟁률은 42대 1을 기록했습니다.
2. 주요 합격자 기록 및 소감
이번 시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수석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반행정직 수석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 전공자인 김현지 씨가 차지했습니다. 김 씨는 경제학 시험에서의 실수를 우려했으나 수석이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재경직 수석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을 전공한 최원준 씨입니다. 최 씨 역시 경제학 답안 작성 시 실수가 있어 합격을 기대하지 못했으나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는 수험 생활이 결코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음을 강조하며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3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이동훈 씨입니다. 이동훈 씨는 예상치 못한 합격에 기쁨을 표하며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3. 향후 임용 절차 및 주의사항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국회의정관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국회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록 시에는 채용후보자등록원서, 선서문, 서약서, 최종학력증명서, 공무원채용신체검사 합격 결과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다양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원조사는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이 아닌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합격자는 서류 제출 후 개별적으로 발송되는 카카오톡 링크를 통해 신원진술서 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세부적인 임용 안내 자료는 원서 접수 시 등록했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정리
제42회 입법고시는 극소수의 인원을 선발하는 '바늘구멍'과 같은 높은 난도와 경쟁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치열한 1차 PSAT, 2차 논술형 시험, 3차 면접시험을 모두 통과한 15명의 합격자는 앞으로 정해진 임용 절차를 거쳐 입법부의 핵심 인력으로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합격자들은 철저한 서류 준비와 등록 일정 준수를 통해 성공적인 임용을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입법고시 치열한 경쟁 뚫고 수석·최연소 차지한 주인공은?
- 네이버—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5명 발표…일반행정 8명·재경 6명·사서 1명
- 네이버—2026년 입법고시 최종 합격자 15명 확정
- 법률저널—입법고시 치열한 경쟁 뚫고 수석·최연소 차지한 주인공은? - 법률저널
- 피앤피뉴스—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5명 발표…일반행정 8명·재경 6명·사서 1명 - 피앤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