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성장 전략과 시장 확대 현황
핵심 요약
맘스터치는 기존의 소형 매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QSR(퀵서비스레스토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역과 같은 주요 상권에서의 24시간 운영, 테마파크 내 대형 매장 출점, 그리고 일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메뉴 출시를 통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심비 전략과 메뉴 다각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주요 상권에서의 운영 전략과 매출 성장
강남역과 같은 핵심 상권에서 맘스터치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대로점의 경우, 상권 특성에 맞춰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치킨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는 출근 시간부터 심야 시간까지 이어지는 유동 인구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높은 물가로 인해 점심 식사 비용 부담이 커진 직장인들을 겨냥하여 싸이버거와 같은 대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가심비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테마 매장 운영을 통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경험 공간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화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출점 영역 확대와 QSR 플랫폼 강화
맘스터치는 기존의 골목상권이나 학원가 위주의 소형 점포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오피스나 랜드마크급 관광 상권으로 출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에버랜드에 오픈한 대규모 매장은 버거, 치킨, 피자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QSR 형태로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시간대별 고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매장 내에 투고(To-Go)존을 도입하여 스낵과 음료를 빠르게 수령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춘 공간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3. 일본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메뉴 전략
해외 시장,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메뉴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아침 식사 메뉴인 '맘즈모닝'에 이어, 최근에는 늦은 밤 허기를 채우려는 수요를 겨냥한 야식 메뉴인 '요루맘즈'를 론칭했습니다.
요루맘즈는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 피자인 '쵸이피자'와 치킨을 결합한 구성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처럼 조식부터 야식까지 시간대별로 세분화된 메뉴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리
맘스터치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외식 가치 제공과 더불어, 상권 및 고객 특성에 맞춘 유연한 매장 운영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형화 및 테마화된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메뉴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은 맘스터치가 단순한 버거 브랜드를 넘어 종합적인 외식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강남 상권 24시간 불 밝힌 맘스터치…매출 29% 뛴 비결은
- 네이버—[굿모닝! K리테일] BBQ, '착착 갈릭 치킨' 日 출시…메뉴 라인업 확대
- 네이버—버거·치킨업계, 매장 차별화로 '승부'…출점 다변화
- 네이버—[N잡 앱테크] 신한 쏠퀴즈,9월 18일 오늘의 퀴즈 정답
- 네이버—[르포] "삼겹살·한국 라면 즐겨 먹죠"…日 일상에 스며든 K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