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과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안내
핵심 요약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업결합 승인에 따라 KTX와 SRT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기존 KTX 이용 앱인 코레일톡은 새로운 통합 앱인 코레일 플러스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상세 내용
1. 통합 앱 코레일 플러스의 출시와 이용 방법
KTX와 SRT를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 플러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코레일톡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회원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SRT 회원의 경우 통합 앱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 회원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9월 1일부터 운행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은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플러스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8월 31일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경우 KTX는 코레일톡이나 코레일 플러스에서, SRT는 기존 SRT 앱을 통해 각각 예매해야 하므로 이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열차 공급 확대 및 배차 간격 개선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시행에 따라 차량 운용이 효율화되면서 열차 공급량이 대폭 늘어납니다. 특히 수요가 많은 수서축을 중심으로 좌석 공급이 확대되어, 주말 기준으로 하루 약 1만 7천 석의 좌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의 좌석은 기존보다 약 30%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전선 노선의 경우에도 9월 1일부터 하루 6회 열차가 증편됩니다. 주중 운행 횟수는 32회에서 38회로, 주말은 40회에서 46회로 각각 늘어납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시간대에서 1시간 간격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배차 공백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평일 오후 시간대의 공백 구간에 신규 열차가 투입되고 마산발 막차 시간이 밤 10시 4분으로 연장되는 등 이용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됩니다.
3. 운임 인하 및 다양한 이용 혜택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용 요금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고속철도 운임이 SRT 수준으로 조정됨에 따라, 기존 KTX 이용객은 평균 1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마일리지 및 할인 혜택도 도입됩니다. SRT 노선을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기존에 SRT 이용 시 적용되지 않았던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의 환승 할인 제도도 시행됩니다. 이 외에도 열차 승차율을 반영한 온라인 특가 제도 등을 통해 더욱 경제적인 철도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정리
코레일톡의 진화된 형태인 코레일 플러스 출시와 KTX-SRT 통합은 철도 이용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좌석 부족 문제와 높은 운임에 대한 부담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통합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철도 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네이버—[경남은 오늘] 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
- 네이버—서울~창원 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6회 증편…평일 마산발 막차는...
- 네이버—창원 운행 경전선 고속열차 9월 1일부터 하루 6회 증편
- 네이버—호출 앱 쓸 줄 모르는 어르신… 30분째 택시 한대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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