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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에이밍' 김하람 선수 관련 상황 정리

핵심 요약

KT 롤스터의 주전 원거리 딜러인 '에이밍' 김하람 선수가 팀 내부의 갈등 문제로 인해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구단 측은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선수단 내부 갈등이 팀 시너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여, 2026 LCK 3라운드 개막전부터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하람 선수의 빈자리는 2군에서 콜업된 '펜리르' 박강준 선수가 채우게 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1. 로스터 교체의 배경과 원인

KT 롤스터는 2026 LCK 3라운드 T1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입장을 통해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선수단 내부 갈등입니다. 구단은 연습 과정에서 선수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으며, 이것이 팀 전체의 시너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내홍은 최근 팀의 성적 부진과도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진행된 2026 LOL KeSPA컵 스테이지1 1라운드 탈락 과정에서 발생한 여파가 결국 선수단 내부의 갈등으로 이어졌고, 구단은 팀의 안정과 경기력 회복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2.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변화

김하람 선수가 로스터에서 제외됨에 따라, KT 롤스터는 LCK CL(챌린저스 리그)에서 활동하던 '펜리르' 박강준 선수를 1군으로 긴급 콜업했습니다. 박강준 선수는 지난 5월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 당시 김하람 선수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임시로 출전하여 1군 무대를 경험한 바 있는 유망주입니다.

또한, 이번 로스터 재편 과정에서 기존 서포터였던 '고스트' 장용준 선수가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는 팀 내부의 갈등 해결과 전력 재정비를 위한 구단의 다각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3. 향후 거취 및 팀의 입장

현재 구단은 내부 갈등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김하람 선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교체가 단순한 컨디션 문제가 아닌 팀적인 판단에 의한 결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KT 롤스터는 이번 로스터 변화를 통해 팀의 시너지를 다시 구축하고, 남은 시즌 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T1과의 중요한 '통신사 더비' 경기부터 새로운 라인업을 가동하며 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리

'에이밍' 김하람 선수는 팀 내부 갈등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주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팀의 시너지 저하를 막기 위해 박강준 선수를 콜업하는 등 과감한 로스터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김하람 선수의 구체적인 향후 행보는 불투명하지만, 이번 사건은 KT 롤스터가 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새로운 전력을 구축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현장 SNS] 연습 과정도 롤러코스터… KT, 내부 갈등에 ‘에이밍’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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