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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핵심 요약

김재준 군산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습니다. 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새만금 첨단 산업 육성 등 군산이 마주한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행정을 통해 군산을 글로벌 디지털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시민 참여 확대

김재준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시민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중심 간담회에서 벗어나, 시장이 시민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감대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관련 부서장 없이 시장이 시민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답변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제안된 내용은 '시민제안 정책등록제'와 연계하여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며, 처리 결과 또한 시민에게 직접 안내하여 소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2.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기반 강화

군산시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드림라인㈜와 체결한 투자협약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조성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서해안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관문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은 새만금을 AI 연산, 클라우드, 디지털 서비스 기업이 집적되는 AI 밸리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김 시장은 이를 통해 군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데이터 관문으로 도약하고, 첨단 ICT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3. 실용 행정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민선 9기 군산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확보된 재원을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입하는 실용행정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인수TF 단계부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직 체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해하기 쉽고 상식이 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실력과 열정을 가진 공직자가 우대받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책 추진 성과를 정기적으로 시민과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는 1,600여 명의 공직자가 '한 팀'이 되어 시민의 변화를 위해 쉼 없이 뛰는 책임 행정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정리

김재준 군산시장은 현대차 투자, 군산조선소, 새만금 첨단 사업 등 군산이 직면한 중대한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성장의 과실이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시민주권도시 군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현대차 AI 데이터센터 뒷받침할 '육양국' 새만금에 들어선다
  • 네이버"현장으로" 김재준 군산시장 시민과 직접 소통
  • 네이버김재준 군산시장, 민선 9기 첫 시민대화 시작…"현장 목소리 시정에 반...
  • v.daum.net"현장에 답이 있다"…시민 찾아 나선 김재준 군산시장 - v.daum.net
  • 전북중앙"현장으로" 김재준 군산시장 시민과 직접 소통 | - 전북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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