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환급 제도 안내
핵심 요약
서울시가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9만 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대상자는 4월부터 6월 사이 기후동행카드를 만기까지 사용한 시민이며, 정해진 기간 내에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환급 대상 및 지원 금액
환급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여 만료 시점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한 이용자입니다. 거주지 기준으로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지역인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주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급액은 이용한 권종(일반권, 청년권, 청소년권, 다자녀 부모권, 저소득자권 등)에 관계없이 월 3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대상 기간에 따라 최대 3개월분인 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를 사용하는 선불형 이용자는 물론, 후불형 카드 이용자도 포함됩니다. 따릉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도 동일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다만, 후불형 카드의 경우 이용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준 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신청 기간 및 방법
환급 신청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월별로 나누어 세 차례에 걸쳐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신청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로 4월 이용분이 대상이며, 2차는 8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4·5월 이용분을, 3차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6월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신청 방법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입니다.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과 카드 이용 내역 확인을 거친 후 환급금을 받을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실물카드와 후불형 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에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미리 마쳐야 합니다. 모바일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등록은 필요 없으나, 홈페이지 가입 후 환급 신청 절차는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서는 8월 한 달간 우편을 통한 별도의 현장 접수 절차도 운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티머니 고객센터로 발송하면 됩니다.
3. 주의사항 및 제외 대상
가장 중요한 점은 이번 제도가 신청주의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환급 대상 조건에 부합하더라도 정해진 기간 내에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30일권을 충전한 후 만료 시점까지 사용하지 않고 중도 환불한 이용자나, 단기간만 이용한 단기권 이용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아 이용자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환급 신청 전 본인의 회원가입 여부와 카드 등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금은 신청 후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정리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고유가 시대에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춰주는 유용한 정책입니다. 최대 9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본인이 환급 대상인지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우편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실물카드 이용자는 사전 카드 등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기후동행카드 환급 방법·대상·환급액 정리
- 네이버—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환급, 10일부터 시작
- 네이버—‘최대 9만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오늘부터 신청
- 네이버—“기동카 3만원 돌려받아요”…서울시 오늘부터 환급 신청
- 네이버—'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제외 대상과 신청방법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