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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재해 대응 지원 및 포용금융 실천

핵심 요약

농협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투입하며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 부문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업 현장의 피해 예방부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 출시까지, 농협은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가 긴급 지원

농협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3,000억 원의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또한 경남 김해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기와 펌프 등 관수 장비를 전달하고, 재해구호키트와 생수를 보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영농 및 축산 분야의 종합 대책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자재 지원도 병행합니다. 농작물의 고온 장해와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수급안정사업 적립금을 활용하여 약제 할인 및 차광도포제를 지원합니다. 축산 분야에서는 폭염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 서비스를 실시하며, 약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폭염 저감 시설 설치와 영양 사료 공급을 추진하여 축산 농가의 피해를 막고 있습니다.

3. 농업인 안전 관리와 홍보 활동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5,927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시원한 휴식 공간과 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넥쿨러, 부채, 양파즙 등 약 130만 개의 냉감 용품을 보급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은행 영업점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폭염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4.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는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행보를 넓히고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소득 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중금리 대출 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최대 100만 원까지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생활 자금 마련을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리

농협은 기후 위기로 인한 농업 현장의 피해를 복구하고 예방하기 위한 대규모 재정 지원과 물품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동시에 금융권의 사회적 책무인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농업 지원과 상생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의 다각적인 노력은 농업인의 안전과 경제적 안정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포토] 가뭄피해 농가 찾은 강호동 농협회장
  • 네이버농협,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재해자금 3000억원 긴급 지원
  • 네이버[포토] 김해 가뭄지역 양수기 살펴보는 강호동 농협회장
  • 네이버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 네이버“회수 기대 안 해”…연체율 늘어도 ‘포용금융’ 힘쓰는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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