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혁신
핵심 요약
농협은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인 상생 모델 구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탄소배출권 매입을 통해 추가 소득을 제공하고, 은행 내부적으로는 AI 기반의 기업 심사 체계를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농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상생 모델
농협은행은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탄소배출권 매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인이 저탄소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줄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으면, 농협은행이 이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했습니다. 이는 202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3년간 누적 매입량은 1만 4,918톤에 달합니다. 농협은행은 농업인이 탄소 감축 실적을 인증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배출권은 은행 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러한 모델은 농업 현장의 탄소 감축 성과를 기업의 수요와 연결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하는 농업·금융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고도화
농협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대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AI 기반 PASS 심사체계'를 구축하여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PASS 심사체계는 기업 여신 심사의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플랫폼입니다. AI가 사전 검토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며, 본심사 수준의 정확도를 갖춘 사전심사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AI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심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임으로써 우량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결과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3.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및 안전망 구축
농협은행은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폭염 등 재난 취약 시기를 맞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시민들에게 여름용 부채와 쿨 스카프를 나누어 주며 무더위 피해 예방을 도왔습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정리
농협은행은 농업 현장의 탄소 감축 실적을 매입하여 농가 소득을 돕는 ESG 경영과 AI 기술을 통해 기업 심사의 정교함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과 금융, 기술과 사회를 잇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네이버—농협은행, 20개 농가 ‘농업인 탄소배출권’ 5254t 구매
- 네이버—농협대구본부, '중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활동 펼쳐
- 네이버—논밭에서 줄인 탄소가 돈 된다…농협은행, 농업인 탄소배출권 5254톤 매...
- 네이버—에버스핀, 인니 BRI그룹 핵심 증권사 뚫었다...해킹·피싱 방지 AI 보안 ...
- 네이버—기업대출도 AI로 심사…농협은행, '에이전틱 AI 뱅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