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주요 소식 및 관광 활성화 정책
핵심 요약
속초시는 최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휴가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여름철을 맞아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무소음 콘텐츠를 도입하여 주민 불편은 줄이고 관광객의 만족도는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보훈회관의 BF인증 현판식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미시령 터널 이용객 대상 휴가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를 포함한 인근 지자체들은 미시령 힐링가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미시령 터널을 이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은 하이패스 통행 내역이나 통행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한 관광객이며, 매월 40명씩 총 120명을 선정하여 혜택을 제공합니다. 선정된 이용객에게는 차량 1대당 25만 원의 휴가비를 지급하는데, 이는 현금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사랑상품권, 인제사랑상품권, 홍천사랑상품권, 고성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다만, 이륜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여름밤을 즐기는 무소음 해변 콘텐츠
속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변과 청호해수욕장에서 이색적인 무소음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는 해변 인근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야간 소음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먼저 속초해변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저녁 시간에 무소음 DJ 파티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DJ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으며, 회당 400명씩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청호해수욕장에서는 8일부터 9일까지 헤드폰을 쓰고 영화를 감상하는 무소음 시네마가 운영됩니다. 상영작은 '군체'와 '만약에 우리'이며, 선착순 2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와 함께 속초해변에서는 '빛의 바다, 속초'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3.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복지 강화
속초시는 관광과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속초시 보훈회관의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현판식을 진행하며, 교통약자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음을 알렸습니다. 이는 지역 내 공공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정리
속초시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제공과 해변에서의 이색적인 무소음 문화 콘텐츠 도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원과 주민 소음을 고려한 관광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와 주민 상생을 동시에 고려한 영리한 전략입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속초시가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문화와 생활] 속초시 보훈회관 BF인증 현판식 외
- 네이버—미시령 터널 이용객 휴가비 25만원 지원
- 네이버—“미시령 터널 통과하면 휴가비 지원한다” 강원관광재단, 관광객 재방...
- 네이버—[오늘의 주요일정]강원(7월30일 목요일)
- 네이버—헤드폰 끼고 춤을… 속초 여름 밤바다 ‘무소음 DJ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