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시정 활동 및 주요 현안
핵심 요약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해소와 같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 수목장 조성이나 물류센터 부지 활용과 같은 지역 내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주민들의 신중한 검토와 선제적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와 시민 대화
장기수 시장은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라는 이름의 순회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동부권 6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화를 진행하며, 사전 질문 조율 없이 현장에서 즉시 묻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유관 기관 협력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직산역 인근 아파트 단지의 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국도 1호선 진출입 교차로 신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찰, 도로관리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겪어온 우회 운행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장 시장은 이러한 조정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3. 지역 내 주요 쟁점과 시의회의 요구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시의회로부터 신중한 접근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 인근 흑성산 자락에 추진되는 대규모 수목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역사성과 상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시의회는 인허가 과정의 재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16년 넘게 방치된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 활용에 대해서도 천안시가 충남도와의 협력 주체로서 선제적인 기본 구상을 수립하고 북부권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정리
장기수 천안시장은 현장 소통과 민생 현안 해결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통 문제와 같은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역사적 상징성이 큰 지역의 개발 사업이나 장기 방치된 부지 활용 문제 등은 향후 시정 운영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주민들과의 충분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시의회의 제언을 수렴하여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균형 잡힌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
- 네이버—장기수 천안시장, 동부권 주민과 대화…현장서 지역 현안 즉문즉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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