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 강제추행 혐의 및 정식 재판 청구
핵심 요약
래퍼 이센스가 클럽 내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이센스는 해당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당시 신체 접촉은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첫 공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가릴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1. 사건의 발단과 법원의 결정
사건은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센스는 3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으며,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6월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소인 A씨는 이센스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입맞춤을 시도하거나 목 부위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부당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 이센스의 입장과 당시 상황 해명
이센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건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혐의를 반박했습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클럽 파티에 참석해 고소인 일행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이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건배를 하고 함께 춤을 추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이 가까워지는 접촉이 있었고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기도 했으나, 이는 강제성이 없는 상태였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또한 클럽에 간 지 약 1시간 만에 혼자 택시를 타고 귀가했으며, 이후 고소인과 어떠한 연락이나 교류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3. 고소 과정에 대한 반박과 향후 대응
이센스는 고소인이 주장하는 피해 사실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사건 발생 몇 달 뒤인 지난해 12월, 고소인 측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과 연락처를 통해 사과를 요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센스는 사실이 아닌 일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무응답으로 일관했고, 이것이 고소로 이어졌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당시 클럽 내에 자신을 알아보는 지인들이 많았던 상황임을 언급하며, 강제적인 추행을 했다는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아울러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정리
이센스는 법원의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하며 법적 공방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신체 접촉이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며 폭행이나 협박 등 강제성은 전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정식 재판을 통해 사건의 객관적인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이센스, 강제추행 혐의 부인 "신체 접촉 상호 동의…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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