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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광규의 소원 성취와 유재석의 장수 예약

핵심 요약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최근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한 김광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멤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멤버들은 파크 골프 대결을 통해 승부를 겨루었으며, 유재석은 뛰어난 실력으로 '100세 고개'를 넘으며 장수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강화도 보문사를 방문해 각자의 소원을 빌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청률 측면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3.6%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세 내용

1. 김광규의 등장과 파크 골프 대결

올해 초 출연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광규는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며 함께 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그는 대세 스포츠로 떠오른 파크 골프를 제안했고, 이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경기는 김광규·유재석·주우재 팀과 허경환·하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김광규 팀이 기세를 잡았으나, 골프 경력 14년 차인 허경환이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습니다. 특히 하하는 평소 운동 실력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고전하는 반면, 허경환은 수풀을 헤매는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에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2. 유재석의 100세 고개 돌파와 장수 예약

게임이 동점으로 끝나자 승부를 가리기 위한 최종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멤버들은 장애물을 넘겨야 하는 일명 '100세 고개' 장타 대결을 펼쳤습니다. 유재석은 이 장애물을 넘기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김광규를 비롯한 다른 도전자들은 공을 멀리 보내지 못하는 이른바 '단명샷'을 날리며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차례로 나선 유재석은 시원한 스윙으로 유일하게 장애물을 넘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본 멤버들이 200세까지 살겠다고 감탄하자, 유재석은 자신이 100세 이상 살 것이라며 유쾌하게 장수를 예약했습니다.

3. 하하의 법카 사기극과 보문사에서의 소원 빌기

경기 후 식사비 내기에서 패배한 하하는 밥값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하가 개인카드가 아닌 제작진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지며 멤버들의 추궁을 받았습니다. 하하가 "자기 돈이 안 나가면 된 것 아니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자, 김광규는 "참교육을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영험한 기운이 흐르는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소원을 빌었습니다. 유재석은 419개의 소원 계단을 힘차게 올라가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가장 오랜 시간 기도를 올렸는데, 가족인 나경은과 자녀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하는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의 건강을 빌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정리

이번 방송은 김광규의 소원을 중심으로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파크 골프라는 새로운 소재를 잘 버무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유재석의 활약과 하하의 엉뚱한 모습, 그리고 마지막의 진심 어린 기도 장면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김원훈의 재출연이 예고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유재석 웃었다 “100세 이상 산다” 장수 예약(놀면뭐하니)
  • 네이버시청률 급락했다…4개월 만에 재출연→♥나경은 건강 기도에도, 3.6%로 ...
  • 네이버유재석, 장수 욕심 있었네…"저 100세 이상 삽니다"('놀뭐')
  • 네이버‘놀면 뭐하니’ 유재석, 장수 예약
  • 네이버하하 ‘법카 사기극’ 발각…김광규 “참교육 좀 하자”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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