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한두솔의 경기 활약상
핵심 요약
2026년 7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SG의 투수 한두솔은 경기 후반 긴박한 상황에 투입되어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비록 팀이 큰 점수 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그는 위기 상황에서 투구하며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상세 내용
1. 8회초 위기 상황에서의 투입
KIA 타이거즈의 공격이 매섭게 몰아치던 8회초, SSG는 선발 투수 김민을 내리고 한두솔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당시 KIA는 이미 많은 점수를 뽑아내며 승기를 잡은 상태였고, 한두솔은 팀의 추격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하게 되었습니다.
한두솔은 등판 직후 KIA의 김규성을 상대로 투구하던 중,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1사 만루라는 매우 압박감이 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타 변우혁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하려 노력했으나, 뒤이어 박정우에게 3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2. 9회초 마운드에서의 역투
8회에 이어 한두솔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팀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그는 흔들리지 않고 역투를 펼치며 경기를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팀의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준 대목입니다.
3. 수비 및 경기 운영
한두솔은 투수로서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 흐름 속에서 직접적인 수비 동작을 수행하며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9회초 1사 상황에서는 KIA 주효상의 타구를 직접 잡아 1루로 송구하는 등 수비적인 역할도 함께 소화하며 경기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기여했습니다.
정리
한두솔은 KIA 타이거즈의 강력한 타선에 맞서 경기 후반 중요한 시점에 투입되었습니다. 비록 몸에 맞는 볼과 적시타 등으로 인해 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대패를 막지는 못했지만, 8회와 9회에 걸쳐 마운드를 지키며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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