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김미수 의장 선출
핵심 요약
고양특례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미수 의원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막을 올렸습니다. 김미수 의장은 재적의원 34명 중 32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향후 2년간 고양시의회를 이끌게 됩니다. 이번 선출 과정에서 여야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한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의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는 새로운 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상세 내용
1. 의장 선출 과정과 당선 결과
고양특례시의회는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자 3선 의원인 김미수 의원이 총 32표를 획득하여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김 의장의 임기는 향후 2년입니다.
2. 여야 갈등과 원구성의 진통
의장 선출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원구성을 놓고 여야 간의 치열한 입장 차이로 인해 파행을 겪어왔습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18석)은 의장과 부의장 우선 선출을 주장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16석)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 확보를 요구하며 대립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의장 선출 이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은 잠시 정회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결국 여야 간의 협의를 통해 의장 선출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3. 김미수 의장의 의정 운영 철학
김미수 신임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의장 선출 과정이 다소 지연된 것에 대해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며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과정 자체가 협치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4. 향후 의회 운영 및 주요 일정
의장 선출을 기점으로 고양시의회는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합니다. 13일에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306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민생 분야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정책 제안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정리
김미수 의장은 여야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압도적인 지지로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립보다는 화합을, 반목보다는 조화를 이루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김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고양시의회가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다루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 네이버—고양시의회, 김미수 전반기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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