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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현황 및 시청률 분석

핵심 요약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이 최근 시청률 측면에서 다소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타깃층과 유료 플랫폼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체 시청률은 매회 하락세를 보이며 경쟁 프로그램인 KBS '해피투게더'에 밀리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상세 내용

1. '콩콩팜팜'의 시청률 흐름과 성과

'콩콩팜팜'은 방송 초기 3.0%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최근 4회차에 이르러 2.2%를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첫 방송 당시의 기대치에 비해 점진적으로 수치가 낮아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성과가 엇갈립니다. 전국 시청률은 하락 중이지만, 케이블 및 종편 채널의 동시간대 1위를 4주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 프로그램의 주요 콘텐츠와 연출 특징

이 프로그램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 등 출연진이 목장에서 기술을 배우며 겪는 무해한 라이프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젖소 목장에서의 연수를 마무리하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출연진들이 요리를 하며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나, 퇴역 경주마를 보호하는 방목 생태 축산 농장에서 마분을 수거하는 등 현장감 넘치는 노동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달하는 연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3. 경쟁 프로그램과의 비교 분석

최근 나영석 PD의 '콩콩팜팜'은 KBS에서 6년 만에 부활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와 동시간대에 맞붙었습니다. '해피투게더'는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콩콩팜팜'의 2.2%를 앞질렀습니다. '해피투게더'가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결합한 휴먼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반면, '콩콩팜팜'은 리얼리티 기반의 체험형 예능으로서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어 두 프로그램의 색깔이 뚜렷하게 대비되었습니다.

정리

나영석 PD의 '콩콩팜팜'은 전체 시청률이 하락하며 경쟁 프로그램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료 플랫폼과 특정 타깃층을 중심으로 한 동시간대 점유율은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목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주는 힐링 요소가 프로그램의 핵심인 만큼, 향후 시청률 반등을 위해 어떤 연출적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출처

  • 네이버시청률 또 추락했다…유재석에 밀린 나영석, 4회 연속 하락세 굴욕 '2.2...
  • 네이버유재석 '해피투게더', 나영석 꺾고 KBS 예능 새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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