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제2회 GIFA컵 개막전 결과
핵심 요약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IFA(지파)컵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모든 팀이 유니폼을 새롭게 바꾸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FC월드클라쓰와 FC원더우먼2026이 맞붙었으며, 원더우먼이 마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상세 내용
1. 월드클라쓰의 초반 기세와 변화
지난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FC월드클라쓰는 핵심 선수였던 제이가 코치로 승격되면서 전력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김영광 신임 감독이 이끄는 월드클라쓰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선보였습니다. 전반 4분 사오리의 슈팅이 아야카를 거쳐 골문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전반 10분에는 나티가 왼발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원더우먼을 상대로 앞서나갔습니다. 비록 경기 중 카라인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위기도 있었으나, 월드클라쓰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2. 원더우먼의 화끈한 반격과 대역전극
초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원더우먼은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마시마는 전반 7분과 12분에 연달아 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고, 새 멤버로 합류한 미초바가 교체 투입되어 경기 흐름에 적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은 후반전이었습니다. 후반 5분 소유미의 역전골을 시작으로, 마시마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이후 목나경과 현진의 추가골이 쉴 새 없이 터지며 원더우먼은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월드클라쓰가 나티의 득점과 아야카의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나티의 뼈아픈 자책골까지 겹치며 결국 원더우먼이 7대 4라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3. 경기장의 열기와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
이번 대회는 팀들의 전면적인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월드클라쓰의 새 멤버 미초바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인 래퍼 빈지노가 팀 컬러인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관중석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초바는 아들에게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또한, 다음 경기 예고를 통해 기존 멤버 일주어터가 복귀하는 FC스트리밍파이터와 배우 김환희가 합류한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정리
제2회 GIFA컵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월드클라쓰의 예상치 못한 조기 탈락과 원더우먼의 화끈한 대역전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니폼 리뉴얼과 신규 멤버 영입으로 더욱 강력해진 선수들의 모습은 대회의 수준을 높였으며, 앞으로 펼쳐질 스트리밍파이터와 액셔니스타의 경기를 비롯한 본선 라운드 역시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네이버—'골때리는그녀들' 원더우먼 승리(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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