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의 필라테스 센터 운영 고충
핵심 요약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7'의 출연자이자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 장수하가 최근 방송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겪은 충격적인 고충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일부 남성 회원들로부터 겪은 부적절한 언행과 성희롱성 신체 접촉, 그리고 상식 밖의 행동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느끼는 정신적 고통을 전했습니다.
상세 내용
1. 회원과의 부적절한 관계와 경계 설정
장수하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며 남성 회원들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과거에는 회원과 만남을 가진 적도 있었으나, 개인적인 관계로 발전할 경우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고 전문적인 지도가 어려워진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회원과의 교제를 지양하며 전문적인 관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호감을 넘어 수업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2. 상식 밖의 행동과 언어적 성희롱
그녀는 연애보다 더 당혹스러운 것이 이른바 '변태적인 행동'을 하는 회원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센터의 유리창에 얼굴을 밀착하고 내부를 들여다보는 행위부터, 개인 메시지를 통해 "남자인데 나를 어떻게 해줄 거냐"라는 식의 성적인 의도가 담긴 질문을 받는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질문에 대해 운동 지도를 목적으로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남자를 대할 줄 모른다"며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여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한, 남성용으로는 흔치 않은 살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방문하여 강사에게 불필요한 시각적 불편함을 주는 사례도 언급되었습니다.
3. 수업 중 발생하는 신체 접촉과 피해 실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운동 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었습니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을 위해 강사가 회원의 몸을 직접 터치하는 '핸즈온'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일부 회원들이 팔꿈치로 강사의 가슴을 건드리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수하는 이러한 행동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고의적인 경우 행동 직후 머쓱해하는 태도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욱 허탈한 점은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1회 체험 수업만 받은 뒤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정리
장수하가 겪은 일련의 사건들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운동 지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서비스업 종사자에 대한 존중 결여 문제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전문적인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신체 접촉을 악용하거나, 체험 수업을 악성 행동의 기회로 삼는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입니다. 이번 고백은 강사와 회원 간의 건강한 경계 설정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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