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공시 논란 및 주요 현황
핵심 요약
삼천당제약이 최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금융감독원 조사설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밝히며 논란 해소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이번 불성실공시 지정이 정보의 허위 여부가 아닌 공시 절차와 방식의 문제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제기된 금감원 조사설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현재 회사의 핵심 사업과 영업 활동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세 내용
1.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유와 입장
삼천당제약은 지난 4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사유로 벌점 5점을 받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이번 사안이 허위공시와는 무관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캐나다 시장 실적 자료를 정식 공시 절차를 거치기 전에 보도자료 형태로 먼저 배포한 것입니다. 회사는 해당 자료가 실제 실적에 기반한 사실만을 담고 있었으나, 정보를 알리는 절차와 순서를 지키지 못한 점이 지정 사유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내용의 진위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이행 방식에 관한 기술적인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2. 금감원 조사설 및 외부 계약 관련 해명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금융감독원의 조사 착수설에 대해서도 삼천당제약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히 일축했습니다. 현재까지 규제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조사 개시 통지나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만약 관련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투명하고 성실하게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불성실공시 지정이 최근 보도된 유럽 및 미국 대상 라이선스 계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도 명시했습니다. 해당 계약들은 관련 공시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공시되었으며, 이번 지정 사유인 캐나다 시장 실적 발표 건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분명히 하여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했습니다.
3. 향후 대응 및 경영 정상화 계획
삼천당제약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내부적인 공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와 대외 소통의 정확성 및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업종의 공시 기준 정비 등 시장의 개선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관련 이슈가 단일 품목에 국한된 사안이며, 회사 전체의 사업 기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회사의 핵심 사업과 영업 활동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소통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정리
삼천당제약은 최근 발생한 공시 논란이 내용의 허위성이 아닌 절차상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조사설 등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내부 공시 시스템을 정비하여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방침입니다. 회사는 현재의 사업 운영이 정상 궤도에 있음을 알리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삼천당제약, 불성실 법인 지정에 "허위공시 아냐" 반박
- 네이버—삼천당제약, 금감원 조사설 '일축'…"그런사실 없다"
- 네이버—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지정은 절차 문제…허위공시와는 별개"
- 네이버—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지정은 공정공시 사안…허위공시 무관"
- 네이버—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공시 절차 문제…허위공시와는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