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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 판다의 성장 근황

핵심 요약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생후 3주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능숙한 육아 덕분에 아기 판다는 태어났을 때보다 체중이 약 4배나 늘어났으며,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도 선명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가들의 밀착 케어 속에서 아기 판다와 엄마 판다 모두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아기 판다의 폭풍 성장과 외형 변화

지난 6월 3일 오전,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는 최근 생후 3주를 맞이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생 당시 171g이었던 몸무게는 생후 21일째인 지난 23일 건강검진 결과 670g을 기록하며 약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아기 판다는 점차 판다의 특징을 완성해가는 중입니다. 몸집이 이전보다 통통해졌을 뿐만 아니라,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상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옹알이를 하듯 '끼끼' 소리를 내며 우렁차게 울거나 고개를 갸웃거리는 등 움직임도 매우 활달해져 건강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2. 아이바오의 능숙한 육아와 전문가들의 지원

이번 아기 판다의 빠른 성장 비결로는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의 뛰어난 육아 능력이 꼽힙니다. 아이바오는 이미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키워낸 경험이 있는 숙련된 엄마입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 덕분에 아이바오는 매우 능숙하게 모유 수유를 진행하고 있으며, 배변이나 건강 검진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24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아기 판다를 직접 포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버랜드 측에서도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를 비롯한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들이 합세하여 아이바오의 산후 회복과 아기 판다의 육아를 24시간 밀착 케어하며 돕고 있습니다.

3. 국내 출생 판다의 역사와 향후 계획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2020년생 푸바오, 2023년생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뒤를 잇는 국내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누리꾼들은 아기 판다를 '막내'와 판다의 이름에 들어가는 '바오'를 합쳐 '막바오'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성장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공모 과정을 거친 후, 생후 5~6개월쯤 되면 일반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큰언니 푸바오는 이미 중국으로 이동하여 생활 중이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역시 조만간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입니다.

정리

에버랜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의 정성 어린 보살핌과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매우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체중이 4배나 늘어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아기 판다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으며, 향후 이름 공모와 일반 공개를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출처

  • 네이버생후 3주 아기 판다 ‘막바오’…몸무게 늘고, 검은 무늬 생겼다
  • 네이버아기 판다 '폭풍 성장'…3주 만에 몸무게 4배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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