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공동 창업 브랜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핵심 요약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자신이 공동 창업하여 운영해 온 스킨케어 브랜드 키아나(KIANA)의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사업의 향후 방향성과 운영 방식을 두고 공동 창업자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서동주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노력을 쏟아왔기에 이번 결별에 대해 큰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상세 내용
1. 스킨케어 브랜드 키아나와의 결별 사유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킨케어 브랜드 키아나의 운영 중단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4년 공동 창업을 통해 설립된 이 브랜드는 서동주가 직접 제품 테스트부터 브랜드 이름, 로고 디자인, 판매 페이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며 애정을 쏟아온 사업입니다.
그녀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었으나,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 간의 견해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고민을 거듭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습니다.
2. 사업을 향한 열정과 개인적인 아쉬움
서동주는 이번 결정에 대해 "솔직히 많이 허무하고 아쉽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소비자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해왔을 만큼 사업에 몰두해 왔습니다. 특히 더 큰 미래를 꿈꾸며 브랜드 확장을 준비하던 시점이었기에 이번 결별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이 브랜드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배경에는 가족사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인 서정희 씨가 아프게 된 이후, 암 환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사업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개인적인 가치관과 진심을 담아 준비했던 사업이었기에 경영권 조율 실패로 인한 물러남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3. 향후 계획과 개인 신상 정보
비록 브랜드 경영에서는 손을 떼게 되었지만, 서동주는 이번 경험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키아나를 통해 배운 점들과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하며, 이 시간을 발판 삼아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하여 가정을 꾸렸습니다. 최근에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며 임신을 준비해 왔으나, 안타까운 유산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리
서동주는 공동 창업한 스킨케어 브랜드 키아나를 통해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으나, 운영 방향에 대한 파트너와의 이견으로 인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무급으로 일하며 브랜드에 쏟았던 그녀의 진심 어린 노력은 이번 결별로 인해 멈추게 되었지만, 그녀는 이번 시련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변호사와 방송인으로서, 혹은 또 다른 도전자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네이버—서동주, 공동창업 브랜드 떠난다 "큰 미래 꿈꿨는데 아쉬워"[셀럽톡]
- 네이버—서정희 딸 서동주, 스킨 케어 회사 경영에서 손 떼
- 네이버—서동주 "무급으로 일했는데"…공동창업 브랜드, 손 뗀다
- 네이버—"무급으로 일했는데..." 서동주, 공동 창업 브랜드서 전격 손 뗀 이유
- 네이버—"잠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했는데"…서동주, 사업 파트너와 2년 만에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