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장학 지원 확대
핵심 요약
현대백화점그룹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군 장병과 제복 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최근 해군 장병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장학기금 기증을 통해 육·해·공군 3군 모두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상세 내용
1. 해군 장병 유가족을 위한 장기적 장학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은 해군과 협력하여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기증을 통해 그룹은 오는 2035년까지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해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기금은 임무 수행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해군 장병 유가족들의 학비 지원은 물론, 미래 해군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2. 육·해·공 3군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이번 해군 지원을 기점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의 군 장병 유가족 대상 지원 규모는 총 4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룹은 이미 2023년부터 순직 육군 장병 자녀를 돕기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통해 매년 2억 원을 기부해 왔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을 위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에도 매년 1억 원씩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육군, 해군, 공군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3군 장병 유가족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사회공헌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3. 제복 공무원을 향한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
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공헌은 군 장병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복 공무원들에게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관과 경찰관 등 공무 수행 중 희생된 이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오랜 기간 장학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 및 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총 27억 3,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2011년부터는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2,677명을 대상으로 총 49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 유가족에게만 전달된 금액이 이미 77억 원을 넘어서는 등 그룹의 진정성 있는 지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리
현대백화점그룹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유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육·해·공군 3군 장병은 물론 소방관과 경찰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장학 지원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네이버—현대백화점그룹, 순직 해군 유가족에 10년간 10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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