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망
핵심 요약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상세 내용
1. 지역별 강수 전망 및 주의사항
전국 대부분의 내륙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 등은 530mm 정도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대기 불안정이 심한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 및 산지에는 우박이나 작은 얼음 알갱이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갑작스러운 돌풍이 불 수 있으므로 실외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륙과 달리 오전부터 밤사이 20~6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 시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2. 기온 및 대기 질 정보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에서 21도 사이로 나타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의 낮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9도, 인천 28도, 대전 28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등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의 기온을 보여 활동하기에 크게 덥지 않은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깨끗한 공기 질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 시간대에는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노약자나 관련 질환자는 오존 농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해상 및 기타 기상 특보
동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의 속도는 시속 30km에서 65km에 달할 수 있으며, 파도의 높이는 최대 4m, 일부 해상에서는 5m 이상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높은 너울이 백사장이나 갯바위로 밀려와 해안가 안전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크므로 해안가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화요일인 23일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제주 지역에 머무는 분들은 강풍에 대비해야 합니다.
정리
내일은 전국적으로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우박에 대비하고, 제주도는 오전부터 내리는 비에 대비해야 합니다. 기온은 대체로 선선하겠으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오후 시간대의 야외 활동과 동해안의 높은 너울 및 강풍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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