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결승전 개막
핵심 요약
MBN의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대망의 결승전 막을 올렸습니다. 최후의 10인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7차 국민투표에서 성리가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신곡 미션을 포함하여 총 5,00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최종 TOP 7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1. 결승전 진행 방식과 점수 산정
이번 결승전은 1차전과 2차전 두 라운드를 합산하여 총점 5,000점 만점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결승 1차전인 '히트곡 미션'은 1,000점 만점으로 운영됩니다. 점수는 전문 심사위원인 **탑 프로단 15인의 평가(600점)**와 일반인 판정단인 **국민 프로단 200인의 평가(400점)**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특히 최종 순위에는 방송 이후 공개되는 무대 영상의 조회수와 음원 스트리밍 점수까지 합산되어 반영되므로, 현장 점수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파급력 또한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2. 7차 국민투표 결과와 상위권 흐름
결승 진출 전 진행된 7차 국민투표(4월 30일~5월 5일) 결과에 따르면, 성리가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그 뒤를 이어 장한별이 2위, 황윤성이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의 견고함을 보여주었습니다. 4위와 5위는 각각 하루와 박민수가 차지했으며, 이창민과 정연호가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TOP 7 진입을 위한 경계선에 있는 참가자들의 순위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3.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과 참가자 무대
결승에 오른 10인의 참가자(이루네, 장한별, 황윤성, 하루,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성리, 이창민, 정연호)는 작곡가를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가이드 음원만 듣고 곡을 선택하는 히트곡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참가자들의 무대를 살펴보면, 7차 투표 1위인 성리는 이반석 작곡가의 '오늘 이 밤'을 선택해 안정적인 가창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창민은 직접 작사하고 위대한 형제가 작곡한 '발바닥 불나도록'을 통해 진정성 있는 무대를 펼쳤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영리한 경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루는 손태진 작곡과 린 작사의 조합인 '인생의 열쇠'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박민수는 신유의 '어영차!'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패자부활전을 통해 극적으로 합류한 정연호는 조항조 작곡의 '사랑이 고장났어요'로 댄스 트롯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연소 참가자 김태웅은 '낙락장송'을, 최고령 참가자 이루네는 '젊어 좋겠다'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정리
'무명전설'의 결승전은 단순한 가창력 대결을 넘어,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국민의 투표, 그리고 디지털 음원 성적까지 결합된 종합적인 서열 전쟁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성리의 독주와 더불어, TOP 7 진입을 노리는 참가자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신곡 미션이 맞물리며 최종 우승자가 누구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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