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생 안정 및 시민 복지 강화 행보
핵심 요약
안양시는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536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확대와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안양단오제 개최 등 경제, 교육,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
안양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에 대응하고자 예년보다 앞당겨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고유가 피해 지원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4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더 경기패스 환급금 85억 6천만 원을 반영하여 교통비 부담도 함께 낮출 계획입니다. 이러한 재원은 정부의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을 활용하여 마련되었습니다.
2.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인력 양성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모집 분야는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 방수기능사, 줄눈 시공 실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이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미래 세대 지원 및 지역 문화 계승
안양시는 교육 복지 확대와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저소득 가정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543명을 선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기부금을 활용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시민들은 단오 기원제를 통해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고, 창포물 머리 감기나 활쏘기 같은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정리
안양시는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부터 실무 교육, 교육 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 보존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행정을 펼침으로써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안양시 536억 규모 긴급 추경 편성…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올인'
- 네이버—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
- 네이버—안양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 모집
- 네이버—안양시 인재육성재단,장학생 543명 선발
- 네이버—안양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