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보병사단의 지역사회 나눔과 군인정신 실천
핵심 요약
육군 제39보병사단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과 전역을 앞둔 초급 간부들의 투철한 군인정신을 통해 부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단 내 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대장들은 개인적인 일정보다 맡은 바 임무 완수를 우선시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충무어린이집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제39보병사단 소속 충무어린이집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된장 12통과 간장 13통을 함안군 군북면의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모은 라면 269개를 활용해 '충무 라면 트리'를 만들어 기부했으며, 원생들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 판매 수익금 42만 6000원을 전달하는 등 매년 다채로운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 초급 간부들의 투철한 임무 완수 정신
사단 소속 소대장들은 전역을 앞둔 시점에서도 개인의 이익보다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나 전역 준비가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개인 휴가와 포상까지 반납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기동대대 소속 소대장들은 KCTC(과학화전투훈련)의 대항군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 부대의 전투기량 향상을 위해 실전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5분 전투대기부대 및 대테러 초동조치부대 임무를 수행하는 간부들은 작전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초급 간부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전역 직전까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군인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3.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
제39보병사단은 군부대와 지역 주민이 서로 돕고 의지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군북면 공유냉장고와 같은 지역 복지 자원을 활용한 기부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간의 정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단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민·군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사단은 군사적 임무 수행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리
제39보병사단은 헌신적인 초급 간부들의 임무 수행을 통해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충무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책임감과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져, 사단은 지역 사회 내에서 신뢰받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함안 39사단 충무어린이집, 공유냉장고 기탁
- 네이버—육군 제39보병사단 소대장들 "전역보다 임무 완수"
- 네이버—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 네이버—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
- 네이버—함안 39사단 충무어린이집, 된장 간장 이웃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