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교수의 활동과 논란
핵심 요약
미국 리버티대학교의 모스 탄 교수는 한국의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국내외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선거 시스템이 부패했다고 비판하며, 중국 등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법원에 의해 출국정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부정선거 주장과 주요 근거
모스 탄 교수는 한국의 선거가 베네수엘라만큼 부패했으며, 이번 지방선거가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중국인의 투표 인증 사례나 전자투표기계에 사용된 중국산 부품 등을 언급하며, 배후에 중국과 같은 외부 세력의 음모가 있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2.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 활동
그는 황교안 전 총리, 박주현 변호사,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 등과 함께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이번 선거가 단순한 관리 부실이 아닌, 철저히 기획된 조직적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위조된 '벽돌 투표지'의 발견, 사전 투표함 봉인지의 변조, CCTV 조작 의혹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 결과의 원천 무효 선언과 특검 도입, 재선거 실시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시위 현장에서의 행보와 영향력
모스 탄 교수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등 개표소 인근에서 진행된 봉쇄 시위 현장에 직접 등장하여 지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그의 등장은 선거 관리 실패에 항의하던 시민들의 시위를 부정선거론으로 급격히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장에 모인 시위대는 그의 주장에 호응하며 "USA"를 연호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의 활동은 단순한 개인의 주장을 넘어, 국내 부정선거론자들의 목소리를 결집시키는 스피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4. 법적 문제와 출국정지 상태
모스 탄 교수는 현재 한국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한국을 방문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출국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탄 교수 측은 생활 근거지가 미국에 있다는 점을 들어 출국정지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범죄 수사를 통한 국가형벌권의 적정한 행사라는 공공복리가 더 크다고 판단하여 이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출국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정리
모스 탄 교수는 한국 선거 시스템의 무결성을 부정하며 국제적인 부정선거론을 국내에 확산시키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통계적 수치와 물리적 증거를 내세워 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그가 제기한 의혹 중 상당수는 확인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인한 법적 제재를 받고 있으며, 그의 활동은 한국 사회 내 선거 신뢰도와 관련된 극심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중국과 북한이 투표로 이기려”…‘봉쇄시위’ 나타난 모스 탄 황당 ...
- 네이버—잠실개표소 1만명 시위…모스탄도 찾아 "부정선거"(종합2보)
- 네이버—한미부정선거조사단, 6.3 지방선거 무효 및 특검 촉구… "통계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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