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LG CNS와 대규모 금융 IT 사업 계약 체결
핵심 요약
인스웨이브가 LG CNS와 약 99억 원 규모의 코어뱅킹 현대화 웹단말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금융 I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인스웨이브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5%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회사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1. 대규모 수주 계약의 주요 내용
인스웨이브는 LG CNS와 함께 금융권의 핵심 시스템인 코어뱅킹을 최신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총 98억 7,500만 원 규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행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되었습니다.
회사는 현재 발주사와 수금 조건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조건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정정 공시를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은 단일 사업으로서 회사의 연간 매출 규모를 고려할 때 매우 비중이 큰 사업입니다.
2. 매출 대비 높은 비중과 사업의 의미
이번 계약 금액인 98억 7,500만 원은 인스웨이브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인 389억 5,802만 원과 비교했을 때 약 25.35%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이는 단일 계약만으로도 회사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규모임을 의미하며, 향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존의 노후화된 시스템을 클라우드와 웹 기반 환경으로 교체하는 디지털 현대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금융권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자사의 웹단말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검증된 기술력과 향후 전망
인스웨이브는 이미 최근 3년 이내에 LG CNS와 유사한 동종 계약을 이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개발 플랫폼,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웨이브는 AI와 UI 기술을 바탕으로 한·미 특허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AI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리
인스웨이브는 이번 LG CNS와의 대규모 계약을 통해 금융 IT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매출액의 4분의 1에 달하는 이번 수주는 회사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네이버—인스웨이브, LG CNS와 99억원 규모 계약 체결
- 네이버—인스웨이브, LG CNS와 99억 규모 웹단말 전환 사업 수주
- 네이버—[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 네이버—기업 공시 [6월 2일]
- 네이버—인스웨이브, LG CNS와 코어뱅킹 현대화 웹단말 전환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