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시즌 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계획
핵심 요약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년 시즌 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챔피언 로크의 등장과 함께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모드의 대대적인 개편, 소환사의 협곡 내 기간 한정 5인 랭크 모드 도입을 골자로 합니다. 또한, T1의 월드 챔피언십 3연패를 기념하는 스킨 출시와 비매너 유저 제재 시스템 강화 등 게임 환경 개선과 콘텐츠 확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1. 신규 챔피언 로크와 게임 모드 개편
새로운 챔피언 로크는 못을 무기로 사용하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암살자 캐릭터입니다. 유저들은 오는 6월 26.13 패치를 통해 로크를 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기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대규모 체질 개선을 거칩니다. 기존의 '증강 세트' 체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게임 양상이 고착화되는 부작용을 방지하고, 대신 챔피언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50개 이상의 신규 증강을 도입합니다. 특히 챔피언의 스킬 자체를 변형하는 스킬 증강이 추가되어 매 판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블리츠크랭크의 투사체 개수가 늘어나는 등 챔피언의 로망을 실현하는 다양한 변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소환사의 협곡 및 시스템 강화
소환사의 협곡에는 친구들과 팀을 이뤄 도전할 수 있는 5인 랭크 모드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이 모드는 파티원 간의 티어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원활한 매칭과 실력 격차 최소화를 위해 6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주말 특정 시간대에만 한시적으로 문을 엽니다.
건전한 게임 환경을 위한 제재 시스템도 한층 강화됩니다. 기존의 조기 종료 투표 기능에 이어, 클라이언트 내에서 1대1 귓속말로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플레이어를 즉각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비매너 유저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3. 풍성한 스킨 라인업과 개발진 방한
다양한 테마의 스킨 출시도 예고되었습니다. '해변의 죄악' 시리즈(르블랑, 흐웨이, 브랜드)를 시작으로, MSI 2026 개최를 기념하여 수익 일부를 참가 팀에게 전달하는 '깨진 언약' 스킨(오로라, 쉔, 진)이 출시됩니다. 특히 많은 팬이 기다려온 T1의 월즈 3연패 기념 우승 스킨은 오는 7월 중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대전에서 개최되는 MSI 2026 기간에는 폴 벨레자 총괄 프로듀서를 포함한 핵심 개발진이 직접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국내 유저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리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챔피언과 모드 개편을 통해 게임의 신선함을 더하고, 5인 랭크 모드와 스킨 출시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진의 직접적인 방한과 소통 계획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번 액트는 6월 11일 라이브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되어 본격적인 변화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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