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제작 및 촬영 돌입
핵심 요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마동석 주연의 이번 작품은 최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으며, 기존 시리즈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편은 주인공의 직급 상승과 함께 새로운 빌런 및 조연진이 대거 합류하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변화와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1. 새로운 시작과 촬영 현황
'범죄도시5'는 지난 24일 공식적으로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작품은 2024년 개봉하여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입니다. 마동석은 주인공 마석도 역을 맡는 것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본과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작품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연출은 4편에 이어 허명행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시리즈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속도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 진화하는 캐릭터와 새로운 빌런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인공 마석도의 성장입니다. 마석도는 이번 편에서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승진하여 더욱 강력해진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마동석은 이번 5편부터를 시리즈의 '2부'로 정의하며, 이전보다 더욱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사건을 다룰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새로운 악역인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은 배우 김재영이 맡았습니다. 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서늘한 인물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기존의 화려한 빌런 계보를 잇는 김재영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3. 전면 교체된 조연진 라인업
이번 '범죄도시5'는 마동석을 제외한 조연진이 사실상 전면 교체되는 파격적인 구성을 취했습니다. 기존의 익숙한 얼굴들 대신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여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서현우는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아 마석도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이학주는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을 맡아 긴장감을 더합니다. 또한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무게감을 더하고, 김민호가 감초 역할을 하는 불닭 역으로 합류하여 극의 균형을 맞출 예정입니다.
4. 시리즈의 기록과 개봉 전망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한 독보적인 프랜차이즈입니다. 1편의 688만 관객을 시작으로 2편, 3편, 4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흥행력을 바탕으로 이번 5편 역시 시리즈 누적 50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현재 정확한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촬영 완료와 후반 작업 기간을 고려할 때 2026년 연말 혹은 2027년 중에 관객들을 찾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리
'범죄도시5'는 마석도의 승진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 그리고 조연진의 전면 교체를 통해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사회의 고도화된 범죄를 다루는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은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프랜차이즈가 써 내려갈 새로운 흥행 신화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 네이버—마동석 ‘범죄도시5’ 또 1000만 찍을까…“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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