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영장 실질심사 진행
핵심 요약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김 대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었습니다. 김 대표는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수사 기관의 영장 청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주요 혐의 및 사건 경위
김세의 대표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고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친 점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수현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하여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된 상태입니다.
2. AI 조작 녹취록 및 자료 왜곡 의혹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기자회견 당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조작된 김새론의 음성 파일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음성은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 성관계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족으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에서 상대방의 프로필을 김수현의 사진으로 임의로 교체하여 자료를 왜곡해 방송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대표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3. 김세의 대표의 입장과 반박
김 대표는 법원 출석 전후로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는 이번 구속영장 청구가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엉터리 영장이라고 주장하며, 검사와 경찰을 법왜곡죄로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음성 파일의 조작 여부와 관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I 조작 여부를 판독할 수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기관이 억지로 조작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4. 구속 영장 신청 사유와 심사 상황
경찰은 김 대표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허위임을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으며,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등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위해 우려를 이유로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는 약 3시간 40분 동안 이어졌으며, 김 대표는 심사 과정과 법원 밖에서 취재진 및 유튜버들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정리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과 자료 조작 등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본인은 수사 기관의 영장 청구가 허위 사실에 기반했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이용한 녹취록 조작 여부와 자료 왜곡 의혹이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법원의 구속 여부 결정에 따라 향후 수사 방향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출처
- 네이버—김세의 구속심사 3시간여 만에 종료…취재진과 말다툼도
- 네이버—'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 기로…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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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 심사..."혐의 인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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