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리미어리그 신기록 달성
핵심 요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단일 시즌 최다 도움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기존 기록 보유자인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를 넘어 2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이번 시즌 그는 압도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팀의 리그 3위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상세 내용
1. EPL 역사를 바꾼 21호 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브라이튼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패트릭 도르구의 선제골을 도우며 21도움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는 기존에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보유했던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인 20개를 경신한 수치입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도움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단독 1위로 올라섰으며,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최다 도움 기록을 가진 토마스 뮐러, 리오넬 메시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2. 경기 내용과 개인 성적
최종전에서 페르난데스는 단순히 도움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직접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후반 3분 도르구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로써 그는 이번 시즌 9골 2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통산 도움 72개를 기록하며 손흥민을 제치고 역대 도움 순위 17위에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도 달성했습니다.
3. 시즌 활약상과 전술적 변화
올 시즌 페르난데스는 감독의 전술 변화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작하기도 했으나, 이후 공격적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폭발적인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그의 도움 중 12개는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나왔으며, 나머지는 세트피스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그는 이미 올해의 기자협회(FWA) 최우수 선수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를 휩쓸었으며, 선수들이 직접 뽑는 PFA 올해의 선수상에서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리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단순한 에이스를 넘어 프리미어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는 창의적인 기계로서의 면모를 완벽히 증명했습니다. 팀의 주장으로서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역대 최고의 도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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