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배재준 경기 기록 분석
핵심 요약
LG 트윈스의 투수 배재준은 2026년 5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으나, 팀의 역전패를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경기 후반 승리를 지켜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투입되었으나, 상대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배재준은 시즌 첫 패배를 안게 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1. 경기 후반 마무리 투수 등판
LG 트윈스는 경기 7회초 문정빈의 희생플라이로 3-2 리드를 잡으며 승리에 가까워졌습니다. 경기 후반 승부처를 관리하기 위해 LG 벤치는 투수 교체를 단행했으며, 배재준은 9회말 마무리 임무를 맡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당시 LG는 1점 차의 근소한 리드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배재준의 역할은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것이었습니다.
2. 9회말 위기 상황과 실점 과정
배재준은 등판 직후 SSG 타선을 상대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먼저 선두타자인 박성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출루를 허락했습니다. 이어지는 타자 정준재에게도 우전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3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후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인해 3-3 동점이 되면서, 배재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3. 끝내기 허용과 경기 결과
동점 상황이 된 이후에도 배재준의 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채현우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떨어지는 끝내기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이 안타로 인해 1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경기는 4-3으로 종료되었고, LG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배재준은 이날 ⅔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 1승 2홀드에서 1승 2홀드 1패로 기록이 변경되었습니다.
정리
배재준은 팀이 승기를 잡은 9회말 마무리로 등판하여 경기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연속 안타와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주었고, 결국 끝내기 안타까지 맞으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배재준에게 시즌 첫 패배라는 뼈아픈 기록을 남겼으며, 경기 후반 집중력 유지가 향후 과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채현우 데뷔 첫 끝내기' SSG, LG에 9회 짜릿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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