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서울장미축제 종합 안내
핵심 요약
제18회를 맞이한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중랑천 일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국내 최장 수준인 5.45km의 장미 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장관을 이룹니다. '랑랑18세'라는 콘셉트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축제의 규모와 주요 볼거리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중랑천 제방을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장미 터널입니다. 약 5.45km에 달하는 구간에 232종, 32만 주의 장미가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장미 터널 위로 LED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는 전혀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야간 개장은 밤 10시까지 운영되므로, 일몰 직후인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야경을 촬영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2.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메인 행사
축제의 핵심인 그랑로즈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7일까지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됩니다. 개막일에는 종교 대화합 중랑구민 걷기대회, 장미 퍼레이드, 중랑장미주간 선포식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랑랑18세'라는 주제에 맞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중랑구민으로 구성된 축제 홍보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미 행진을 확대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3. 초대 가수 공연 라인업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매일 저녁 화려한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집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5일에는 배아현과 이수호가 무대를 꾸몄으며, 16일에는 노라조와 치즈, 17일에는 박서진과 유미가 출연합니다. 축제 막바지인 23일에는 이은미와 황민호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 방문객을 위한 이용 정보 및 편의 사항
축제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야간 개장을 포함하면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7호선 먹골역이나 중화역을 이용하면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중화제1공영주차장, 서울생활사박물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므로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도 연계되어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리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압도적인 규모의 장미 터널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입니다. 아름다운 장미 꽃길을 걷고 저녁에는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말 혼잡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더욱 편안하게 서울의 대표 봄 축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포토]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사회봉사활동
- 네이버—중랑구, '중랑 서울장미축제' 첫날 그랑로즈 페스티벌에 시선 집중
- 네이버—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 참여 '중랑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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