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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 음주운전 사건 종합 정리

핵심 요약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역주행을 하다 적발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음주운전을 넘어 증거 인멸 시도무면허 운전 논란까지 더해지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의 반복적인 범행과 죄질을 고려하여 징역 4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상세 내용

1. 최근 음주운전 및 증거 인멸 시도

손승원은 2025년 11월경 서울 압구정동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 6시경 직접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두 배 이상 초과한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는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주치상)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가 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손승원은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라고 거짓 진술을 했으며, 여자친구를 통해 차량의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숨기려 하는 등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 반복되는 범행과 과거 전력

손승원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2018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어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21%의 만취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으며, 이후에도 또 다른 음주 사고를 내고 동승자에게 운전했다고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하는 등 부적절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이른바 '윤창호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이 연예인에게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가 되었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그는 군 면제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3. 재판 중 무면허 운전 및 추가 논란

손승원의 행보는 재판 과정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판을 불과 며칠 앞둔 지난 8일, 무면허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재판부에 "술을 끊고 차량을 처분하겠다"라는 내용의 반성문을 제출한 직후라 더욱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과거 음주운전 사고 당시 뒷좌석에 동승했던 배우 정휘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시 손승원은 정휘가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을 하여 사건을 은폐하려 했으며, 이로 인해 정휘는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휘는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과하며 복귀를 준비해 왔습니다.

정리

손승원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살고 사회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 없는 태도로 반복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만취 상태의 역주행, 증거 인멸 시도, 재판 중 무면허 운전 등 그의 행위는 법질서를 경시하는 태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찰의 징역 4년 구형에 따라 다음 달 11일 열릴 1심 선고 결과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음주운전에 증거인멸 시도도
  • 네이버손승원, 7년만 또 음주운전…검찰 “징역 4년” 구형
  • 네이버'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또 음주운전…벌써 5번째
  • 네이버정휘, 손승원 음주운전 동승 논란→9개월 만 뮤지컬 복귀 [MK★이슈]
  • 네이버[리부트] 정휘, 손승원 음주운전 동승 논란 후 9개월 만에 '이토록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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