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 김천상무 경기 개최 장소 변경 안내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의 9월 홈경기가 기존 홈구장이 아닌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는 최근 발생한 경기장 내 안전사고로 인해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김천 상무와의 경기 일정 및 장소에 변화가 생겼으며, 향후 경기장 보수 상황에 따라 홈경기 개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1. 경기장 변경 사유와 안전 조치
최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관중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프로축구연맹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항 측에 대체 경기장을 확보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 진단과 시설 보수가 완료될 때까지 당분간 홈경기를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포항 대 김천상무 경기 일정 및 장소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되었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포항 대 김천 상무 경기의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예정되었던 포항스틸야드 대신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팬들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기존의 홈구장이 아닌 상주로 이동해야 하므로, 방문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향후 홈경기 개최 여부 결정
포항의 9월 이후 홈경기 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연맹은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정밀한 안전진단 결과와 구체적인 시설 보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검토 과정이 마무리된 후, 경기장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다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기타 리그 일정 변경 사항
이번 경기장 변경과 더불어 리그의 다른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FC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참가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선수들의 충분한 휴식과 경기 간격 확보를 위해 서울 대 김천의 경기 시간도 조정되었습니다. 기존 10월 17일 오후 2시로 예정되었던 경기는 18일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정리
포항 대 김천상무 경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조치는 관중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며, 향후 포항스틸야드의 보수 상태와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홈경기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입니다. 팬들은 변경된 장소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포항 홈경기 '대체 경기장' 확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2경기 개최...'A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