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만기의 이천 가을 기행
핵심 요약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KBS 1TV '동네 한 바퀴'를 통해 경기도 이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그는 이천의 특산물인 복숭아, 모시떡, 이천 쌀밥, 도라지 정과, 볏섬만두 등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삶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상세 내용
1. 이천의 풍성한 먹거리 체험
이만기는 이천의 대표적인 먹거리들을 접하며 깊은 감탄을 표했습니다. 먼저 장호원읍의 복숭아밭을 방문하여 백도와 황도 등 8가지 품종의 다양한 복숭아 맛을 보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3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천 쌀밥 한 상을 맛보았는데, 윤기가 흐르는 쌀밥의 식감에 "찹쌀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부가 정성껏 만든 모시송편의 짙은 초록 향에 매료되어 추석의 분위기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2.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인생 이야기
그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뱀골마을에서는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모시떡을 빚으며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했습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는 전통 청자와 악기를 접목해 도자기 장구를 만들어낸 도공 부부의 특별한 도전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3만 평의 도라지밭을 온 가족이 함께 일구며 도라지 정과를 만드는 명인 가족의 끈기 있는 모습도 조명했습니다.
3. 향토 음식과 전통의 계승
이만기는 이천의 귀한 향토 음식인 볏섬만두를 직접 빚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쌀가마니 모양으로 빚어 풍년과 오복을 기원하던 이 전통 음식은 게걸무 무청과 나물로 속을 채워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는 사라져가는 향토 음식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이태연 씨 부부의 정성을 확인하며 직접 만두를 빚으며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더불어 천연기념물인 반룡송의 신비로운 자태를 감상하고, 농업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농기구를 수집해 박물관을 운영하는 주민의 삶을 통해 이천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정리
이만기는 이번 이천 기행을 통해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여 이천의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매개로 이웃들의 정을 나누고, 전통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동네한바퀴' 이만기, 이천 쌀밥 한 상 "이래서 이천 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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