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zzim.io한국 트렌드 요약

양주시 주요 시정 및 현안 소식

핵심 요약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공백 없는 수거 체계를 마련했으며, 경로당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또한, 아트센터 건립 부지 변경과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군소음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법제화 요구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행정 및 의정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및 복지 강화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를 결정했습니다. 연휴 기간 중 24일과 26일에 일반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을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상황근무반을 운영하여 민원에 즉각 대응할 방침입니다.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경로당 급식 관리를 강화합니다.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와 협력하여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영양 및 위생 교육을 지원하고, 맞춤형 식단과 식생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급식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아트센터 건립 계획 변경 및 어울림센터 추진

장기간 지연되었던 아트센터 건립 사업은 경제성과 사업성을 고려하여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유양동 부지 대신 옥정동 새빛뜰근린공원 일원으로 위치를 옮기기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객석 규모는 기존 1,800석에서 1,285석으로 조정되었으며, 시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토지 매입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양주시는 2029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한편, 함께 추진되던 어울림센터는 유양동 대신 광적면 석우리 일원의 군 교환 시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관할 군부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부지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3.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및 군소음 피해 지원 요구

지역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시작합니다. 하반기에는 대상 구분 없이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상반기 신청을 놓친 청년, 환경, 귀농어민에게는 요건 충족 시 상반기분(월 15만 원 기준)을 소급하여 지급합니다. 이는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거주 요건을 갖춘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아울러 양주시의회는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군소음보상법 개정을 통해 피해 주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과 주민지원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특히 소음영향도 기준을 완화하여 보상 범위를 넓히고, 방위산업 수출 성과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리

양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환경 개선부터 미래를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 그리고 농어민과 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복지 및 권익 보호까지 폭넓은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아트센터 건립 계획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양주시의 안정적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네이버—양주시, 추석 연휴 오는 24, 26일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 네이버—양주시, 경로당 급식 위생-영양관리 강화…대한노인회와 협력
  • 네이버—유양동 아트센터 계획 변경…양주시, 옥정동 이전안 확정
  • 네이버—양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시작…미신청자도 소급 기회
  • 네이버—양주시의회, 군소음 주민지원 법제화 요구…재원 마련도 촉구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