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미래 비전과 박용선 시장의 시정 방향
핵심 요약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 9기를 맞아 시민 체감형 행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철강 산업의 재도약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현장 중심 행정
박용선 시장은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강조합니다. 특히 포스코와 포항시의 상생을 위해 지곡단지와 같이 소유 구조가 복잡하여 관리가 어려웠던 노후 기반 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 위험한 담벼락 보수, 가로수 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합리적인 상생 모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2. 신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중심으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완공하여 식품 로봇 상용화를 지원하고, 바이오와 로봇 연구기관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 산업의 AX(AI 전환) 및 GX(그린 전환)를 추진하고, 수소환원제철 실증,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영일만 로보틱스 허브 등 차세대 주력 산업을 육성하여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적 성과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3. 관광 및 해양 산업의 다각화
포항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ICE 산업 육성과 POEX 조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AI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도입하여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해양 분야에서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일만항을 북극항로를 통한 미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여 해양 AI 및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프로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관광과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4. 포용적 복지와 시민 행복 증진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적 통합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픽'과 같은 행사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넘어 마음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정책을 약속하며, 시민의 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리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생경제의 안정과 미래 산업의 기반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부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산업 구조의 대전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항시가 산업과 관광,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 네이버—포스코와 포항시의 상생, 지곡에서 출발하자
- 네이버—하나카드, 포항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9일간 열전 마무리
- 네이버—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155억 투입…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완공
- 네이버—“사업보다 시민 체감”…박용선, 민선9기 첫 업무보고서 ‘문제 해결’...
- 네이버—장애·비장애 벽 허문 스포츠 한마당…포항 '어울림픽' 500여 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