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비스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핵심 요약
코레일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철도 승차권 예매 시스템을 개선하고, 명절 대수송 기간에 대비한 대규모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 강화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 종합적인 철도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철도 이용 편의 및 글로벌 서비스 강화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내국인은 휴가철이나 성수기에 더욱 여유롭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 구매 시점에 맞춰 국내 철도 일정을 미리 확정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의 급증에 발맞춰 서비스의 글로벌화도 추진됩니다. 외국인 전용 웹페이지의 지원 언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며, 위챗페이나 알리페이 같은 글로벌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결제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2.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수송 능력 확대
추석 명절과 같은 대규모 이동 시기에는 이용객 급증에 대비하여 철도 운행 횟수와 좌석을 대폭 늘립니다. 코레일과 에스알의 통합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일평균 약 3만 4,000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통합 앱인 '코레일+'를 통해 전국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앱은 단순 예매를 넘어 숙박 예약 및 지역 축제와 연계된 여행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합니다. 아울러 KTX 운임 인하와 역귀성 요금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합니다.
3. 장애인 고용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코레일은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코레일유통과 협력하여 철도 역사 내에 교통약자 친화형 매장을 조성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시범 운영하는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리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기간 확대와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혁신하고 있으며,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철저한 공급 대책을 통해 안정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며,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철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위클립] 9월 3주
- 네이버—KTX 예매 한 달 기다릴 필요 없다…10월부터 두 달 전 예약 가능
- 네이버—"짧아진 연휴 귀성길 꽉 막힌다" … 24일 오전·25일 오후 '최대 혼잡'
- 네이버—장애인고용공단-코레일유통, 장애인 일자리 넓힌다
- 네이버—국토부, '특별교통대책' 시행…총 이동인원 3093만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