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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의 주요 의정 활동 및 현안 대응

핵심 요약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다양한 사회적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치매 돌봄 인프라의 위기, 건강보험료 과오납 문제, 그리고 정부 인사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규명 등 보건복지 분야의 핵심 이슈들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치매 돌봄 인프라의 위기와 제도 개선 촉구

백종헌 의원은 초·중기 치매 환자의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인 데이케어센터의 폐업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돌봄 인프라 붕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데이케어센터의 신설은 줄어드는 반면 폐업은 늘어나고 있는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민간 운영 비중이 높은 데이케어센터가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 그리고 현실과 맞지 않는 시설 규정 등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장기요양보험 수가 체계가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BPSD)과 같은 높은 돌봄 난이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과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실적인 수가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2. 건강보험료 과오납 문제 및 근본적 방안 마련 요구

백종헌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하여 최근 5년간 발생한 건강보험료 과오납액이 약 4조 2,477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매년 상당한 규모의 보험료가 잘못 부과되거나 납부되어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과오납금 중 일부가 가입자에게 적기에 반환되지 못하고 미지급되거나 소멸시효로 인해 국가로 귀속되는 문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백 의원은 단순히 잘못 걷은 돈을 사후에 돌려주는 방식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험료 부과 단계에서부터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행정의 정확성을 요구했습니다.

3. 인사 후보자 관련 의혹 규명 및 현장 대응

백종헌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특혜 의혹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식약처가 관련 자료 제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국민의힘 복지위원들과 함께 식약처를 직접 방문하여 항의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제넨셀이 제출한 비임상 자료와 내부 보고서, 임상시험 승인 근거 자료 등을 요구하며 의혹의 실체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부처의 자료 제출 거부에 맞서 국정감사 전 선제적인 현장 공세를 통해 의혹을 규명하고, 공정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정리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의 현안을 단순히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치매 돌봄 시설의 경영난, 건강보험료 부과 오류, 그리고 공직 후보자의 청탁 의혹 등 국민의 삶과 공정성에 직결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집 가까워야 하는데 버티기 어렵다…밀려나는 치매 돌봄시설
  • 네이버—5년간 잘못 부과된 건강보험료 '4조2477억원'
  • 네이버—국힘 의원들, 식약처 항의방문 예고…"제넨셀 자료 달라"
  • 네이버—李, '김승원' 유보⋯손편지 쓴 韓·거리 나선 국힘, '따로 또 같이'
  • 네이버—5년간 건보료 4조2477억원 잘못 걷었다…455억원 미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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