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가족의 근황과 갈등
핵심 요약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부부가 이혼 후 법적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승재 군의 양육비 지급 문제와 면접교섭권을 둘러싸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양육비 지급을 둘러싼 입장 차이
고지용과 허양임은 미지급된 양육비 액수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허양임 측은 고지용이 올해 일부 금액만 지급했을 뿐, 현재까지 미지급된 양육비와 이자를 합치면 약 5,000만 원에 달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고지용 측은 과거 간경화와 쇼크 등 중증 질환으로 인해 생사를 오가는 등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양육비 지급이 늦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고지용은 미지급액에 대해 분할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알려진 금액보다는 적은 수준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2. 아들과의 면접교섭 및 미디어 노출 갈등
두 사람의 갈등은 아들 승재 군을 만나는 방식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지용은 이혼 후 약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단 6차례에 불과하다며,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자녀의 사진과 영상 게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특히 아들의 모습이 병원 홍보 등에 이용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대해 별도로 정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본인이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 청구를 한 상태라고 밝히며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3. 출연진들의 엇갈린 근황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인연이 있는 다른 출연진들의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크리에이터 랄랄은 최근 모교를 방문해 과거 담임선생님과 재회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랄랄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지용은 최근 틱톡 라이브를 통해 수익화를 시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반면, 허양임은 최근 5층 규모의 병원을 신축하여 운영하는 등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상황이 대비되고 있습니다.
정리
과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고지용과 허양임은 이혼 후 양육비와 면접교섭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법적 다툼을 벌이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만큼, 향후 법원의 판단이 두 사람의 관계와 무엇보다 중요한 아들 승재 군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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