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미래 비전
핵심 요약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동시에 추진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인 산업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두 개의 핵심 산업단지를 조성 중입니다. 처인구 이동·남사읍에는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며, 원삼면에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반영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구축됩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용인을 세계적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2.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정책
용인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매년 육성기금을 운용하고, 특례보증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컬 동반성장 지원' 사업과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자원을 연계한 혁신 성장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현장 중심의 행정 및 인프라 지원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운영합니다. '현장기동반'과 '기업애로 원스톱회의'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기업지원시스템과 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아울러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4. 전력 및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용수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석탄 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LNG 발전 등을 통해 용인 국가산단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댐 용수의 활용 방안과 관련 법적 근거 마련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리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용인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구 150만 광역시급 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출처
- 네이버—용인특례시, 문화경영대상 동반성장 부문 대상
- 네이버—용인특례시,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동반성장 부문 대상 수상
- 네이버—에너지 대전환기 속 석탄의 퇴장, SMR과 LNG로 채운다…첨단산업 뒷받침...
- 네이버—"호남 반도체, '물 확보' 법적근거 마련해야…지역간 갈등 해소도 숙제...
- 네이버—용인시, 문화경영대상 수상…지방자치 동반성장 정책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