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 교육 및 행사 소식
핵심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지원과 중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는 직업계고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및 체육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접수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험생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접수 방식을 제공합니다.
먼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수험생은 온라인을 통해 인적 사항과 응시 영역 등을 미리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입력만으로는 접수가 완료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과 서명을 마쳐야 합니다.
특히 이동 거리가 먼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되었습니다. 주소지가 서귀포시인 수험생을 위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파견 접수를 운영하며, 수도권에 체류 중인 제주 출신 졸업생들을 위해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도 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입니다.
2. 중학생 대상 직업계고 이해 프로그램 운영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직업계고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3일까지 도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계고등학교를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희망에 따라 직업계고에 입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3.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및 협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와 함께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공동 주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만 90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50개 종목, 74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전산 프로그램 기반의 자동 대진추첨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현장 추첨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 부담을 줄이고, 보안 난수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함으로써 객관적인 대진 편성을 꾀했습니다. 모든 추첨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정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험생을 위한 세심한 행정 지원부터 중학생의 올바른 진로 교육, 그리고 지역의 큰 행사인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수능 원서 24일부터… 서울 체류 제주 졸업생도 현지 접수
- 네이버—"직업계고에 대한 이해의 계기되길 기대"
- 네이버—12년 만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2만9044명 참가
- 네이버—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만 9044명 참가... 20일부터 온라인 생중계
- 네이버—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24일 시작…서귀포·서울서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