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 특집
핵심 요약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멤버들은 동굴 체험, 계곡 몸보신, 공포 방탈출 등 다양한 피서 활동을 즐겼으며, 그 과정에서 멤버 간의 치열한 추리 게임과 유쾌한 입담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김종국의 축구협회장 출마설과 양세찬의 연애 관련 에피소드가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상세 내용
1. 김종국의 축구협회장 출마설과 빌드업
오프닝에서 김종국은 제주도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이 제주도에 간 이유가 최근 제주FC와 친선경기를 치른 뮌헨 팀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김종국이 축구협회장이 되기 위해 밑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김종국은 실제로 축구선수 김민재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김민재가 자신에게 "협회장 하셔야죠?"라고 물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종국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헌신할 의사가 있다는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2. 최저 금액 결제자를 찾아라 추리 게임
피서를 위해 멤버들이 사용한 비용을 나누어 결제하는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재석은 누가 가장 적은 금액을 결제했을지 맞히는 소거법 추리를 선보였습니다. 제작진은 최저 결제 금액이 0원이며, 해당 인원이 2명이라고 힌트를 주었습니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먼저 의심했으나 제외했고, 이어 지예은과 김지은을 의심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결국 유재석은 눈빛을 피하는 양세찬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그의 예상은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양세찬은 유재석의 추리력을 극복하고 싶었다며 아쉬워했지만, 결국 벌칙자로 선정되어 얼음물 족욕과 천자 감상문을 쓰는 벌칙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이주연의 재출연과 양세찬의 아이돌 관련 설
이번 방송에는 이주연이 8년 만에 다시 출연하여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주연은 최근 연애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지석진은 양세찬을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세찬이 과거에 아이돌을 만났다는 소문이 언급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이주연이 양세찬의 과거 연애 상대가 누구인지 추궁하자, 양세찬 역시 이주연의 과거를 알고 있다며 맞받아치는 등 동갑내기다운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하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정리
이번 '런닝맨'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야외 활동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회차였습니다. 김종국의 축구에 대한 열정, 유재석의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양세찬과 이주연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달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김종국, 축구협회장 출마설에 "김민재도 '하셔야죠?'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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