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리센느 출연 특집
핵심 요약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다채로운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갈등부터 연습생 시절의 고생담, 그리고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진지한 태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상세 내용
1. 리센느 멤버들의 유쾌한 '꼰대력' 논쟁
이날 방송에서는 리센느 멤버들 간의 솔직한 폭로전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리브와 원이는 막내인 제나가 아침 준비 과정에서 자신들만의 루틴을 지키느라 행동이 너무 느리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양말을 신는 방식 같은 사소한 습관 차이까지 언급하며 제나를 타박했습니다.
이에 제나는 언니들이 자신의 노력을 몰라준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제나는 늦을 때는 머리도 말리지 못하고 나올 정도로 서두른 적이 많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더 나아가 제나는 언니들이 배달 음식을 시킬 때 막내에게 가져오라고 시키거나, 먼저 끝난 사람이 있어도 나이순으로 퇴근하는 등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꼰대' 같은 면모가 있다고 저격했습니다. 원이는 이에 대해 4살 차이는 크다며 본인이 꼰대가 맞음을 인정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성공의 맛
멤버들은 과거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유했습니다. 원이는 과거 서울의 목욕탕을 방문했을 때 겪었던 문화 충격을 이야기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서로 샴푸를 빌려주고 등도 밀어주는 정이 있는데, 서울에서는 샴푸를 빌려달라는 요청에 단호하게 거절당해 놀랐던 경험을 전했습니다.
또한, 리센느 멤버들은 그룹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과거 연습생 시절에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달걀이나 김밥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다이어트에 집중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대표님의 배려 덕분에 소고기를 부위나 가격에 상관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달라진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3. 선후배 간의 훈훈한 무대와 진지한 포부
음악적인 교감도 빛났습니다. 원이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가수 태연의 노래를 커버하고 싶다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부터 태연의 음악을 들으며 연습해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원이가 태연의 곡을 열창하는 모습은 선후배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리센느는 그룹의 성공을 향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멤버들은 현재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그룹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1등을 하면 핸드폰을 주겠다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한눈을 팔거나 실수해서는 안 되는 시기라고 판단하여 성공을 위해 개인적인 즐거움을 뒤로 미루고 있음을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리
이번 '놀라운 토요일'은 리센느 멤버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팀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멤버 간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는 예능적인 재미를 주었고,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딛고 성공을 위해 절제하는 모습은 신인 그룹으로서의 단단한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진지한 태도를 모두 갖춘 리센느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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