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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 결과

핵심 요약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가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을 통해 제3대 우승자를 가려냈습니다. 이번 경연에서는 이소나와 박성호가 속한 '압구정 송소희' 팀이 단 1점 차라는 극적인 점수 차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동시간대 1위와 3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세 내용

1. 시청률 기록과 흥행 흐름

'미스트롯 포유'는 이번 14회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5%까지 치솟았으며, 이로써 3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 본선 경연 과정과 팀별 무대

이번 특집은 예선을 거쳐 본선 듀엣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에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이 '트피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192점을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듀엣전에서는 각 팀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압구정 송소희 팀(이소나, 박성호):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했습니다. 특히 박성호는 6개월간 연습한 태평소 연주를 직접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185점을 획득했습니다.
  • 나이유 팀(허찬미, 김나희): 심수봉의 '비나리'를 통해 가창력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이며 186점을 받아 듀엣전 1위에 올랐습니다.
  • 트피엠 팀(윤윤서, 이상호, 이상민): 윙크의 '아따 고것참'으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동시에 잡으며 183점을 기록했습니다.
  • 김나박이 팀(홍성윤, 김태원): 이문세의 '조조할인'을 뮤지컬 형식과 차력쇼를 더해 구성하여 178점을 받았습니다.
  • 36세 장원영 팀(윤태화, 조수연): 최성수의 '위스키 온 더 록'을 불렀으나 177점에 그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3. 개인전 결과와 극적인 역전 우승

듀엣전 이후 이어진 개인전에서 승부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듀엣전 1위였던 '나이유' 팀의 허찬미는 민해경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188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 송소희' 팀의 이소나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1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소나와 박성호는 합계 375점을 기록하며, 총점 374점에 머문 허찬미·김나희 팀을 단 1점 차로 제치고 제3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4. 우승 상금과 박성호의 선택

우승 직후 박성호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졌습니다. 상금 100만 원을 받고 도전을 마무리할 것인지, 아니면 상금을 걸고 다음 특집에서 연승에 도전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었습니다. 박성호는 "소나 씨 미안"이라는 말과 함께, 이날 무대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연승 도전 대신 상금 100만 원을 선택해 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리

'미스트롯 포유'는 이번 특집을 통해 출연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1점 차로 결정된 이소나와 박성호의 역전 우승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출처

  • 네이버'미스트롯 포유' 3%, 3주 연속 木 예능 1위 [시청률]
  • 네이버이소나·박성호, 1점 차 역전 우승…"오늘 다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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