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지역 상생과 스포츠 역량의 성과
핵심 요약
울산과학대학교는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원 활용, 그리고 체육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통해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빙랩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 개발과 학생들의 스포츠 경쟁력 강화는 대학의 역동적인 성장세를 잘 보여줍니다.
상세 내용
1.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런케이션 프로젝트
울산과학대학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남산, 다운동 일대를 중심으로 런케이션(Learn-cation) 성과를 실증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대학은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테마별 러닝 코스를 직접 설계하는 리빙랩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쌍쌍워킹러닝', '태화강 풍경맛집 10km' 등 타깃별 맞춤형 코스와 GPX 데이터, 카드뉴스 등의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문 코치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UC다운UP 런페스타'를 통해 코스의 노면 상태와 난이도를 분석하며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로 연계될 예정이며, 지역을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명소로 브랜딩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지역 인재를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대학의 우수한 시설과 자원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도 활발합니다. 울산 동구 지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여름방학 빙상 특강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특강은 기존의 학교 단위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개별 신청 방식으로 전환하여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약 1,4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교육과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여자축구부의 눈부신 스포츠 성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울산과학대학교의 저력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대학부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여자축구부가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폭염 속에서 진행된 강행군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전반에 두 골을 먼저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전에만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비록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수선수상, 수비상, 그리고 지도진의 우수지도자상까지 휩쓸며 대학 축구의 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시작했음에도 한마음으로 뭉쳐 이뤄낸 성과는 학생 선수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정리
울산과학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산학 연계형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스포츠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부터 지역 사회 교육 지원, 그리고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에서의 활약까지, 대학의 활동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울과대, 십리대밭 런케이션 실증
- 네이버—울산 동구, 초·중학생 1400명 대상 여름방학 빙상 특강
- 네이버—폭염 속 각본 없는 드라마…울산과학대,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준우승'
- 네이버—울산과학대,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학부 '준우승'
- 네이버—울산과학대 'UC다운UP 런페스타' 개최…태화강 러닝코스 현장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