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시정 운영 현황
핵심 요약
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행정 혁신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통한 복지 서비스 질 향상, 그리고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청년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공직 사회에 도입하여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AI 기반의 행정 혁신 추진
추경호 시장은 AI 대전환이 산업뿐만 아니라 행정 분야에서도 피할 수 없는 흐름임을 강조하며, AI 행정 혁신(대구 행정 AX)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공직자의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조직 내부에서 혁신을 주도할 AI 행정혁신 리더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협의체를 구성하여 정책 방향과 인프라, 윤리 및 보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2027년까지 행정 데이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대구형 AI 행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와 자료 조사, 분석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결과물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AI를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2.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복지 강화
추경호 시장은 시민에게 전달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 9기 공약 사항인 종사자 처우 개선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주요 조치로는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폐지가 포함됩니다. 그동안 호봉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동돌봄시설 종사자와 여성·아동·청소년 시설장의 호봉 상한을 없애고, 아동돌봄 인건비를 2027년까지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인 10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를 확대합니다. 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를 인상하고, 특히 청년 사회복지사들에게는 별도의 청년 복지포인트를 추가로 지원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 청년 소통 및 정책 추진 체계 구축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경호 시장은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기구로 청년특보 직제를 신설하여 청년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청년특보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는 청년 문제를 단순히 지원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정의 파트너로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구축하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정리
추경호 대구시장은 첨단 기술인 AI를 행정에 접목하여 공직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복지 현장의 처우 개선과 청년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과 현장 중심의 복지, 그리고 세대 간 소통을 핵심 축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AI로 행정서비스 높이자”… 대구시, 플랫폼 구축 박차
- 네이버—AI 행정이 뉴노멀…대구 공직 AI 업무 전환 예고
- 네이버—대구시·교육청, 행정업무에 AI 도입…"일하는 방식 혁신"
- 네이버—대구시 청년특보에 박성민 국회 선임비서관 임명
- 네이버—대구시 사회복지 종사자 호봉상한제 폐지